맹가네 세자매~ ^^ 막내만 없네..
우리 둘이 히히 ^^;;
단풍이 막 들기 시작해서 보기 좋았다는
근데 그늘은 춥고 햇볕은 뜨겁고 ㅠㅠ
서로 사랑?하는 코끼리~ ^^;
솜사탕 먹고 에이~ 더티~
당근을 주는데 민이 손까지 깨물었나보다
디따 좋아라 했는데 그 뒤로 기절을 하더라는 ㅠㅠ
저 염소 시침 뚝 "내가 뭘?" 그러는거 같으다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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