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집앞 학교에서 아이들과 시간을 보냈다.

날씨가 많이 선선해 졌지만 낮에는 아직 더워서 뒤편 그늘에서 놀았다.



배드민턴을 처음 쳐보는 찬이 ^^


우쒸~ 좀 맞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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