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방에서 거울보고 민이랑 셀카~ 잼나지? ^^;;
근처에 있는 우사다. 천장에 메달린 것들이 모두 선풍기라는...
아주머니가 트랙터로 소똥을 치우면 아저씨는 다른 트랙터로 그걸 치운단다~
트랙터 모는 아줌마~ ^^;;
휴가가 아쉬운 나머지 ㅠㅠ 일부러 옛날 길로 돌아서 오는데 용문산 계곡 하류쯤에 계곡...
왼쪽에 모래 사장이 있어 피서객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다.
오른쪽 바위 주변은 물이 돌아서 익사사고가 제법 일어 난다고 집사람은 싫어라 하는 곳...
비 내린 뒤 멋진 물안개~
집에 와서 짐 내리고 그랜드마트로 장보러 가던 길에 만난 그랜드 카리발
뭐 암튼 같은 그랜드 이긴 하지만...
빨랑 돈 벌어서 저넘 사야겠네... 흠...
둘째 민이는 소변 구멍이 끝이 자주 막힌다... 아니 아주 많이 좁아져서 가끔 소변 보기가 어려울 때가 있다.
처음엔 소변을 못봐서 우는 줄 몰랐었다... ㅡㅡ;;
엄마랑 병원엘 몇번이나 갔더랬는지...
암튼 요건 옥수수 수염이다
끓여서 보리차 처럼 마시면 소변을 잘 보는데 도움이 된단다.
큰 언니가 가르쳐 주신 민간요법~ ^^ 잘 나으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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