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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아가씨 거품총에 넋이 나간 듯... ^^

정작 꼬마아가씨는 무표정... ㅡㅡ;

바라보는 찬이와 민이만 싱글벙글~ ㅋㅋㅋ



같은 사진인데 앵글이 다르니깐 느낌이 다르지?

앵글... 헛~ 내가 앵글을 논하다닛... 되먹지 못하게시리... ㅡㅡ;;

근데 오른쪽 저 점이 계속 있는 걸 보니 랜즈에 뭐가 묻은 듯...


이런 분수도 있다~

마치 어린이 물놀이동산 같은~


에구~ 저 녀석 얼굴 표정을 잡으려고 했더랬는데~ ㅎㅎ


나도 함 빠져보아~


뭐가 그리 신나는지... ^^


물끄러미 바라보던 현정 왈~ 쟤네들은 갈아 입을 옷을 가져 왔을까? ㅡㅡ;


거참~! 고녀석~

쉬야통 꺼내는 사이를 못 참고... 노상방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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