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가는 길에는 아시아나 비행기가 텅텅 비어 있었다.


주변에 보는 눈이 없으니 셀카질도 좀~ ㅋㅋㅋ



거의 도착 했구만... 창원 가는 것 보다 빠르다는 ㅡㅡ;;


새로 장만한 구두 ^^;;


해외 출장 때만 항상 가지고 다니는 작은 가방

여권이랑 배터리, 디카, 지갑, 폰, 칫솔,휴지 등등

북경 국제공항 천장의 패턴


이번 출장은 짜증 지대로다. 주변 여건들 때문에 일도 제대로 못하고 시간만 허비하고 혼자 뭐하는 짓인지...

혼자서는 한병 먹기가 힘든데...소주 한병 먹은 건 손가락 안에 꼽히는데... 또 한병 비워버렸네...

그래도 말똥말똥 사진까지 찍고 덴장~ㅡㅡ;;


이번 출장부터 바꾼 위양호텔

식당 건물 네온싸인


위양호텔 네온사인



엘리베이터 옆에 있는 화분


호텔 로비 - 저건 조화


파노라마 한방 ;;


어디가나 있는 것 같은데 향로인 듯하다.


낮에 호텔 앞을 찍어보고


호텔 부속 식당


ㅎㅎㅎ KTV

이 지역에서 두번째 수준이란다.

첫번째는 한국말도 곧잘 한다는데... 비.싸.다. 한국과 별 차이 없는 듯


호텔 조식권으로 먹는 뷔페중에 주로 먹는 것들

볶음밥(싱거운), 고기만두 2개, 야채만두 1개, 잎삭죽 한그릇, 쥬스 한잔...

김치는 우리나라에서 파는 종가집? 처갓집? 뭐 그런 봉지 김치를 덜어서 마련되어 있다.

그 외에도 면종류, 순대 같은 것, 고구마, 감자, 옥수수, 삶은 계란, 이상한 계란, 과자 등등 종류가 꽤 된다.


오늘 아침 식단

계란빵 같은게 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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