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공을 두 손을 안고 있어서 난간을 잡을 수가 없으니까
저러고 내려 오더라는...
하루종일 걸리더만... 참나~! 끈질긴 넘~
다 내려 왔다.~ ㅋㅋ
학교안 담벼락에 있는 나무 밑을 지나가는데 우연찮게 나무에 매달린 뭔가를 발견했다.
헐~ 자전거 거시기(세워두는데 쓰는 건데 이름이 생각 안남 ㅡㅡ;;)
암튼 아이들이 지나다니다 떨어지기라도 하면 머리에 빵꾸 나겠지.. 쯧~
공으로 쳐서 떨어뜨려 놓고 왔다. 잘했지? ^^;;
얼마전까지만 해도 한칸밖에 못 올라가던 정글짐을 꼭대기까지 단숨에 올라가더라는~ ㅋㅋ
어설픈 여유까지... 속으로는 겁나면서~ ㅡㅡ+++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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