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일찍 김치를 해서 가져 가기로 했기 때문에...
(사실 김치가 이번에 내려간 목적이다. ^^;; 처재들것까지 다 챙기려면 쉽지 않다. ㅋ~)
암튼 마침 용문 장날이라 김치에 필요한 것들을 사려고 용문에 들렸더랬는데
저런 오토바이를 봤다...
하하 쬐그만게 야무지게 생겼더라는...
다리가 질질 끌릴줄 알았는데 저렇게 아주 잘 타고 다니더라는... ㅋㅋ
나도 저런거 하나 살까? 스쿠터 살려고 했더랬는데 맘 바꿀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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