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0년쯤지난 얘기이지만... ^^;;;;;



1.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법은?

냉장고를 연다.
코끼리를 넣는다.
냉장고 문을 닫는다.

2. 기린을 냉장고에 넣는 법은?(위와 같이 대답하겠쪄?? ^^;)

냉장고를 연다.
코끼리를 꺼낸다.
기린을 넣는다.
문을 닫는다. ^^

3. 사자가 동물의 집회를 열어서...
모든 동물들을 다 오라고 했어요
근데 한동물만 안왔다 누굴까요?

답:기린 ..^^;;

흠.. 이게 아닌가? 확실히 기억이 안 나네여.
악어도 관련이 있었던거 같은데..ㅡ.ㅡ;;



1번에 대한 쪼매 다른 답.. :

1) 코끼리를 냉장고에 집어넣는 법은?

★수학과: 코끼리를 미분하여 넣는다. 또는 반대로 냉장고를 적분한다.

★위상수학과: 코끼리에게 냉장고를 먹인뒤 코끼리의 입을 뒤집는다.

★물리학과: 코끼리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하면 코끼리의 길이가 0에 수렴하는데, 냉장고에 들어갈 적당한길이 람다가 되면 넣는다.

★천문학과: 블랙홀을 냉장고속에 넣고 코끼리를 넣는다.

★유전 공학과: 냉장고에 들어가는 코끼리를 만들어 넣는다.

★기계설계학과: 코끼리가 들어 가는 냉장고를 만들어 넣는다.

★수의학과: 암코끼리의 자궁을 소형 냉장고로 대체 수술한다.

★경찰행정학과: 닭을 고문하여 코끼리라는 자백을 받고 넣는다.

★약학과: 관찰자의 체내에 닭이 코끼리로 보일때까지 특수 약품을 투여하여 그때 냉장고에 넣는다.

★유아 교육과: 아이에게 강아지를 코끼리라고 가르친뒤 넣는다.

★생물학과: 시험관 코끼리를 배양하여 넣는다.

★원자핵공학과: 입자가속기의 입구에 코끼리를 집어 넣고 출구에 냉장고를 연결하여 가속기를 돌린다.

★고고학과: 얼음에 갇힌 맘모스 화석을 채취하여 얼음 구조물 자체가 고대 문명의 냉장고란 설을 발표한다.

★기상학과: 지구의 평균 온도 저하, 즉 지구 한랭화 설로 지구 전체를 냉장고로 가정한다.

★식품공학과: 코끼리를 햄으로 가공하여 넣는다.

★재료 공학과: 고무로 냉장고를 만든다.

★동물 행동 분석학과: 타잔의 고함이 나는 스피커를 냉장고 내부에 부착한다.

★법학과: 코끼리 집을 냉장고라고 부르게하는 법을 제정한다.

★심리학과: 관찰자에게 체면을 걸어 코끼리가 냉장고에 들러갔다고 여기게 한다.

★연극영화과: 스티븐 스필버그에게 시킨다.

★문화 인류학과: 코끼리를 죽인뒤 굿을해서 그 영혼으로하여금 냉장고를 사당으로 믿게하여 머물게한다.

★서양철학과: 냉장고 밖에 있는 코끼리를 정이라하고 빈 냉장고를 반이라한뒤 변증법적 유물론에의해 합으로 지향한다.

★동양철학과: 냉장고 속에 들어 간뒤 밖이 냉장 안이고, 냉장 안이 냉장고 밖이라 생각한다.


★어느 학과를 막론하고 교수가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법은 똑같다.
그 방법은?

-> 조교한테 시킨다..........

★최규하-대통령이 직접 코끼리를 넣는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라며 입을 다문다.

★전두환-코끼리를 총칼로 위협하여 자진해서 냉장고에 들어가게 한다. 강아지를 냉장고에 넣고 코끼리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것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모조리 검거한다.

★노태우-강아지를 집어넣고 '믿어주세요~' 라고 말한다.

★김영삼-선진국에서는 학실히 코끼리 우리를 냉장고로 쓴다로 우긴다.
- 강아지를 가리키며 '북한 코끼리는 못먹어서 이렇다'고 말하며 강아지를넣는다.
- 장관에게 시키고, 못하면 갈아치운다.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을 수 있는 사람이라며 마구 영입한다.
-선진국형이라며 코끼리 우리를 냉장고로 쓰는 법안을 마련한다.
- 코끼리가 냉장고에 들어갈 수 있을때까지 아침마다 조깅에 끌고나가거나
산행을 시킨다.
- 코끼리에게 '알고보면 냉장고 안이 매우 넓고, 좋은 점들이 많다'고 말하고 '대다수 국민들은 이에 동조한다. 아파도 세계화와 모두를 위해 참으라'며 밀어넣느다.'문제가 되는 것은 차후에 보완책을 마련하겠다'고 한다.

★신한국당의 대선 주자들 - YS가 시키면 코끼리 우리를 냉장고로 바꾸는 법을 날치기로 통과시킨다.
주로 새벽에....

★김종필 - 유신 시절에 시켰으면 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내각제가 되면 당장 가능하다고 말한다.

★김대중-'여당이 방해하지 않으면 가능하다'고 말한다.

--------------
린비 생각... ^^;;
--------------

▶ 일본 : 코끼리는 이미 냉장고에 들어 갔다 나왔기 때문에 냉장고가 코끼리라는 것은 역사적 사실이라고 우기면서 2005년 3월 16일 "냉장고는 코끼리"라는 조례안을 가결시킨다.

▶ 손석희 : 지금은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방법에 대한 토론인데 냉장고가 코끼리라고 우기는 것은 우선 잘못된 것이며 그리고 현재의 장비목 코끼리과에 속하는 코끼리의 조상인 메리테리움 이후에 나타난 마스토돈(Mastodon)만해도 약 2000만 년 전 신생대 제3기 초에 해당하는 마이오세에서 처음으로 나타나 약 1만 년 전 플라이오세에 멸종되었으며 가장 최근인 신생대(新生代) 제4기의 빙하시대까지도 조상인 매머드가 번성하였다는 기록이 있으며... 또... 하나의 건축물로 볼 수 없다는 점에서 "냉장창고"와는 분명히 다른 "냉장고"는 신라시대에는 석빙고, 조선시대에는 얼음을 채취,보존,출납하던 관청인 동빙고와 서빙고가 있었다는 역사적 기록이 있으며 "삼국유사"에 의하면 노례왕(24~57년)때 이미 얼음창고를 지었다는 기록이 있고 "삼국사기"의 '신라본기'에도 지증왕 6년(505년)에 얼음을 보관토록 명령했다는 기록이 있으므로 그 훨씬 이후에 "냉장고를 코끼리"라고 우기는 일본의 주장은 말도 안된다고 하나하나 따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