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둘이면 고민없이 분위기 잡는 건 포기다... ㅡㅡ;;
저녁 먹으러 간 식당 한켠에 마련된 놀이방에서 놀고 있는 찬이와 민이...
그나마 저런 놀이방이라도 있으니 둘이 얘기할 시간이나마 조금 생긴다...
간덩이가 부어서 이젠 거꾸러 탄다... ㅡㅡ;;
집앞 문방구에 진열되어 있는 미니 트리들~
불방울 하나~
그러고 보니 우리집 트리에는 눈이 안왔다. 으흠... 눈을 내려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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