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사무실 분위기를 망치는가? | |||||||||
미디어다음 / 김성희 독일 통신원 | |||||||||
1. 몸에서 풍기는 악취(37.6 %) - 괜찮은 동료인데 냄새가 좀… 회사운영 전문 상담원인 카트린 렌퍼스는 냄새를 참으며 스트레스를 받는 것 보다, 유쾌하고 즉흥적인 분위기에서 상대방과 직접 대화를 통해 문제를 알아챌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조언한다. 단, 대화는 일대일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2. 사적인 전화 대화(15 %) - 한번은 친구와, 한번은 애인과 근무 중 사적인 대화는 경고감이라는 사실을 잊고 있는 동료들에게 주의를 환기시켜 주는 것도 좋다. 3. 정돈되지 않은 환경(14 %) - 지저분한 책상 4. 창문의 개폐에 대한 갈등(7%) - 누구는 덥고, 누구는 춥고 5. 동료들과의 조화(26 %) - 동료에 대한 부정적 생각이 스트레스 된다 동료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은 스스로에게 스트레스를 더하고 사무실의 업무능력을 저하시키는 주요 요인이 된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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