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는 많이 추워질 것 같아서 이번주에 해치워 버렸다. ^^

차가 유난히 많이 밀려서 양평내려가는 것도 꽤 많이 걸려 버렸다. ㅠㅠ

일은 안하고 사진 찍는다고 집사람한테 잔소리 열라 들어가며 몇컷 찍어봤다. ^^


저녁에 형님이랑 큰언니랑 소금에 절여 둔 배추를 깨끗이 씻는 중... (3단 정화처리기법으로... ㅋㅋ)

이번에 결혼한 세째처재도 내려 오면서 태우고 왔는데

태어나 처음으로 김치를 해 본다는 새신랑... ㅋㅋㅋ

처가집은 이렇게 남녀 구분없이 함께 일을 처리한다. ^^

나 역시 결혼 7년만에 처가집에서는 이번에 처음으로 김치를 담궈봤다...

작년에는 애만 봤었다...ㅋㅋㅋ ㅡㅡ;;


이번에는 식구가 늘었다고 120여 포기를 담궜다... 헐~

허긴 우리 시골집에서는 좀 특수한 경우지만 200포기는 기본이었다. ㅡㅡ;



양념 버무리는 중... 열라 많다... ^^;;


새댁과 새신랑~ ㅋㅋㅋ




해 봤는데 버무리는게 장난이 아니다...

콧물은 나오고 허리는 아프고...ㅡㅡ;;

아~ 콧물은 안 넣었다 믿거나 말거나 ㅋㅋㅋ


안 찍힐려고 도망가다 걸린 새댁~ 세째처재 ^^


잘 버무려진 양념~


정말 많은 양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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