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출근하다가 얼어 듁는 줄 알았다는... ㅡㅡ;;
아무 생각없이 여름 바지에다가 얇은 남방까지... 점퍼가 없었더라면 아마 다시 들어 갔을거다. 큭~
출근길에 지나가는 안산초등학교 담벼락이다.
낙엽이... 서울 같았으면 안치운다고 난리 났을텐데... ^^;;
나무 아래에서 하늘 한번 올려다 보았다.
낙엽을 밟는 내 발~ ㅋㅋㅋ
저 은행잎이 다 지기전에 눈이 날리겠지?
또 한살 먹는구나~ 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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