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만들기 중이다.

근데... 어찌된 영문인지 이번건 설명서가 없다. ^^;;


방안을 엉망을 해 놓고... ㅡㅡ;;


설명서가 없어서 해매고 있는 중~ 나중에 물어 봐야겠다... ㅋ~


나만 쏙 빼놓고(?) 자기네 끼리 시장엘 가버렸다~

내 일 끝내고 바람 쐴 겸 시장통에 나가 봤는데...

앗~! 멀리서 우리 식구 발견~ ㅋㅋㅋ

새로 생긴 오뎅집에서 몇개 집어 먹구 왔다. 오뎅 국물을 꽃게를 넣어서 끓여 놨는데 그 때문에 맛이 독특하다. ^^

돌아 오는 길에 어느 가게 앞에서~


만들기 중 호롱불~


표정이 외저래? 하여튼 모델하긴 틀렸다~ ^^;;


민이 등장~






민이...

혼자 잘노는 민이~ 부품 하나가 빠졌다고 이리 저리 찿는 모습이... ㅋㅋㅋ

찬이는 지금씻는 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