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랫동안 끼지 않던 내 결혼 반지를 팔아서 커플링을 샀다.

너무 투박스럽고 넓어서 잘 끼지 않았다.

넓으니까 손을 씻거나 하면 습기가 오랫동안 남아 있어서 반지 낀 자리에 습진 같은 것이 생기곤 했었다...

투박한 것이 싫어서 나름대로는 심플한 걸로 골랐는데... ^^;;

크기는 집사람 것과 똑같고 손가락 굵기만 조금 다르다...

전체가 금으로 금색을 띄는 것도 이뻤는데 굳이 백금을 선택한 이유는

결혼 예물 시계 줄이티타늄이라 금색만 있는 건 잘 어울리지가 않았다...

깍고 깍아서 한쌍에 32마넌인가 줬었다...
남은 건 맛나는 거 사 먹고 또 조금 남은건... ㅡㅡ;; 암튼 집사람이 뭐 했다.

암튼 지금은 꼬박 꼬박 끼고 다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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