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외식을 했었다...

역시 집 근처 함흥냉면 집... ㅡㅡ;;



까~꿍~ 아줌마 똥꼬 보일라... ㅡㅡ;;




이제 외식은 전쟁이다... ㅡㅡ;;


역시나 내가 좋아하는 생불고기를 먹었다... ^^;;



오는 길에 냉면집에서 서비스로 퍼 온 아이스크림을 먹는 중이다...




오다가 작은 공원(그랜드 마트 옆에 있는)에도 들렸다... ^^




이제는 앉아서 먹는 우유병을 줘봤다...

사각 우유에다가 빨대를 꽂아주면 잘 먹길레...

왠걸... ㅡㅡ;;


안 빨리리깐 삐졌다... ㅡㅡ;;


허걱~ 잘 못 찍.었.다. ㅡㅡ;;

암튼 이 날 민이는 결국 오래도록 숙달된 그 젖병으로 우유를 먹고 말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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