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점심 ㅜㅜ 무슨 맛이냐고? 묻지마라 ㅜㅜ



지금 멕시코는 우기, 우리나라와 계절이 같은데 겨울에는 비가 적고 조금 더 춥다는 것 빼면 여름과 겨울이 별 차이가 없다.

하루에 한번씩 오후가 되면 어김없이 비가 온다.



한국인 식당 사모님 ㅎㅎ 맛있게 구워 주세요~ *^^*



윌리

택시를 주급으로 대절해서 이용했다.



산 루이스 포토시 공항



4만원 주고 산 현지폰

SIM Card는 만원 주고 따로 사야하고 충전해서 사용하는 선불폰이다.

로밍폰으로 한국에 전화를 하면 1분당 약 4,500원 꼴이지만 현지폰으로 한국에 전화를 하면 1분당 약 1,600원 꼴이다.

물론 주로 숙소에 와서 스카이프를 이용하지만...



내 방? 창밖







훌륭하지? ㅡㅡ;



밤에 본 숙소 사거리



이게 뭐냐고?

쓰레기통이다. 저 곳에 넣으려면 팔뚝이 일단 굵어야 겠다.

저렇게 두면 청소차가 지나가면서 걷어간다. 우리나라도 저렇게 두면 고양이가 덜 꼬일텐데...



저 넘에 안전쪼끼를 꼭 입어야 현장 출입이 가능하다. 빤짝이 반사판이 달린 넘으로...



숙소 바로 옆 어린이 집 주말에 낮잠 좀 잘라치면 벽에다 공을 튀긴다. 씨~



옥소거리





머리가 너무 길어서 용기를 내서 한번 깍아 봤다.

요금은 3,500원 정도 싼 맛에... 싼게 비지떡 절대 깍지 마라 ㅡㅡ;



미용실 잡지



이렇게 된다. 오히려인물이 산다고? 에레이~ ㅡㅡ++



웹캠을 하나 사서 화상 통화를 해 봤다.

네이트온보다 스카이프가 품질이 더 좋다.



MS 제품은 어딜가나 비싸다.



간식 ㅎㅎ



그래도 무선 공유기가 설치되어 있다는...

다운로드 속도는 약 20KB 정도... 영화 한편에 대략 12시간 이상이 걸린다. ;;



오우~ 화장빨~




오른쪽 불바다가 GM in the Mexico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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