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이 녀석 숙제 도와 주러 간 곳~ ^^










오~ 분수 아이디어 굳~~~





경매장에는 아무도 없고~ 당근~















사람 너무 많아













개불... 울 마눌은 기절~ ㅋㅋㅋ







해삼도 만만치 않아~ ^^;















먹고 싶다고 떼써서 사준 코코넛~

한 모금으로 땡~ ㅡㅡ+++



오늘 길에 오이도에 잠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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