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넌만에 갑자기 잡혀버린 야유회라 알차지는 못하지만 그냥 회식보다는 좋았다~ ^^;;
오전에 총싸움하고 다들 졸아~!
나도 민차장님한테 잡혀서 새벽까지 마셔버린 술땜에 피곤타~ ㅜㅜ
어른들 등살에 타게된 유람선~
결국 다들 잠들어 버렸지만...
번지 점프나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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