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쉬는 일요일~

점심 먹으러 나왔더니만영업하는 곳이 헤매다가 들린 곳

연어 먹을까?


아님 폭립?


일단 콜라 한잔


김차장님은 요걸로


버터란다.


노과장은 해물로


나랑 오차장은 스테이크로~


근데 쫌 많이 실망~

암튼 먹기는 배부르게 잘 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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