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앞에서 파는 1,000원짜리 칼~ 주몽검~ ㅡㅡ;;

끝에 멋있으라고 색실을 매달아 줬더니만 필 받았는지, 아님 반짝 아이디어가 생겼는지...

암튼 그 칼을 차겠다고(?) 뭔가를 열심히 만들더라.




종이를 오려서 색칠을 하고 단추 구멍을 뚫고 단추를 꼬매고... 길이가 안 맞아서 조금 줄이고...

결국 완성했다는... 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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