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만나는 같은 반 엄마가 찍어 주셨던다. 어느 분인지는 까먺었다는... ^^;;
필카 인화 사진을 스캔 받았다.
'시간의조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남 의령읍 용국사 #3 [2006-04-23] (0) | 2006.05.08 |
---|---|
경남 의령읍 용국사 #2 [2006-04-23] (0) | 2006.05.08 |
경남 의령읍 용국사 #1 [2006-04-23] (0) | 2006.05.08 |
대구 계신 엄마에게로 ㅎㅎ [2006-04-22] (0) | 2006.05.08 |
찬이 만들기 [2006-04-17] (0) | 2006.04.22 |
퇴근길 [2006-04-13] (0) | 2006.04.16 |
따로 재우기 - 찬이가 민이에게 책 읽어 주는 중 [2006-04-12] (0) | 2006.04.16 |
금연 - 우량체 니코틴 검사 [2006-04-12] (0) | 2006.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