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0일자이던가?
AM7에 나온 기사이다.
찬이 녀석도 게임에 너무 빠져 있는 것 같아서(시간에 제한을 둬도 마찬가지였거든)
요즘은 아예 게임 자체을 못하게 하고 있다.
처음에는 금단 현상? ^^;; 같은 것이 있더니 보름이 다 되어 가는 지금은 안정되어 가는 것 같다.
컴퓨터가 값비싼 게임기로 전락하는 것을 피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찬이에게 있어서 또 하나의 훌륭한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가르쳐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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