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조카라고 해야하나?
암튼 처재가 엄마가 됐다~ 허허허~ ^^;
2006년 2월 20일생 저녁 7시 몇분이라고 한 것 같은데... 기억이 쩝~ ㅡㅡ;;
아직 이름이 없고 태아때부터의 예명 "건이"
이동건을 열나 좋아라 하는 처재 땜에 예명이 "건이" ㅋㅋㅋ
암튼 너무 조그맣고 예뻐서 또 낳고 싶더라는... 뭐 내가 낳나~? 흐흐 ^^;;;
다음날 아침에 찍은 사진~
아직 제대로 안 보인다. 아마 거의 안보일지도~
처재가 몸조리 온 첫날~ 태어난 지 이제 겨우 6일...
역시 용문 안방을 몽땅 독차지 한 건이~
발이 하도 작아서~ ^^;;
뭘 그렇게 두리번 거리는지~ ㅋㅋ
첫눈에 아빠 닮았다는 느낌이~ 팍~
넙데데 한 건 엄마 닮았고 ㅋㅋㅋ
나 : "한번 울어봐 임마"
동서 : "방~긋"
건이 : "나 귀찮아~"
배는 고픈데 졸립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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