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회갑이셨는데 가족끼리 조촐하게 하기로 해서 오랫만에 용문에서 모두 모였다.
여주 외삼촌과 숙모님도 오시고... ^^
애들이 더 좋아라 하는... 애들이 자기들 생일인줄 아는... ㅋㅋㅋ
종원이 벌써 자리잡음~ 어라? 거기 아닌데? ㅋㅋ
엉아들이랑 노느라고 정신이 없어서 그만 바지에 오줌을 찌려서 혼났다. ㅡㅡ;;
셀카~ ㅎㅎ 흠... 배불땍이 이모도 보인당~ ㅋㅋ
벌써 끝~ ㅡㅡ;
브루스타에 케익을 끓이는건 절~대 아니다. 저건 나름대로의 용도가 있다는... ㅡㅡ;;
단어들 사용한거 봐라~ 이게 초등학교 1학년이 쓴거라고 믿겠어?
조숙하다고 해야 하나? 좋은 건지나쁜건지~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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