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뱃속 33주 때...
가운데 코 보여? 위에는 눈~
배불땍이랑 과천서울랜드에서 ^^;;
찍어 달라기 민망해서 카메라를 나무에 올려두고 찍었다는... ㅎㅎ
찬이 태어난지 아마 2일째인 듯...
헉~
애는 사레 들리는 것 같은데 엄마는 좋단다 ㅡㅡ;;
이제 좀 사람같지? ㅋㅋ
시댁이구나 ^^
얼굴 모습이 이상해 지기 시작했다는 ㅡㅡ;
흠...
'네식구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찬이의 가족 그림 [2006-04-09] (4) | 2006.04.09 |
|---|---|
| 민이 - 갓난아기 시절의 민이 #1 (0) | 2005.11.21 |
| 찬이 - 디카가 없던 시절의 찬이 #2 (0) | 2005.11.21 |
| 찬이 - 디카가 없던 시절의 찬이 #2 (0) | 2005.11.21 |
| 단미 - 디카가 없던 시절의 안사람 #2 (0) | 2005.11.21 |
| 단미 - 디카가 없던 시절의 안사람 #1 (0) | 2005.11.21 |
| 그린비 - 디카가 없던 시절의 나 #4 (0) | 2005.11.21 |
| 그린비 - 디카가 없던 시절의 나 #3 (0) | 2005.11.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