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 있게 그렸으면 정말 예쁜 얼굴일텐데

병자 이상으로 왠지 냉기가 흐르는 기분이 묘해지는 여자 그림


주의 깊게 봐봐라~ 꿈에 나올 것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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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눈물이 쏟아질 것 같은 저 눈을 바라보면... 마치 뭔가 얘기하려는 것만 같으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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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지만... 이 그림은...

화가가 토막살인 된 시체를 보고 그린 거란다.

살해... 것두 토막살인 당한 여자라 생각하고 본다면... 아마도 첫 느낌의 실체를 느낄 것이다.

쇠골 주변에 악마 내지는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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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Double A Korea : http://www.double-a.co.kr/



어쩜좋아~ ㅋㅋㅋ

우리나라는 박한별이 나오던데...
이건 네덜란드 버전이라네요!





홍콩버전 2장



박한별 나온 우리나라 CF - 복사기가 열받아서 로보트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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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때 유행한 헤어스타일 "빈하수" | 돌아다니다~2003/12/29 10:09
http://blog.naver.com/kea8135/20000500203




얼굴과 귀 사이에 애교머리를 살짝 내리는 스탈~

이게 바로 빈하수라고 하네요

이쁘죠~

고구려 사람들이 이렇게 하고 다녔다니~

오호 센스가 대단합니다~~

빈하수라는 것은 고구려 시대의 여자 머리 스타일 가운데 하나라고 합니다.

빈(?; 귀밑머리, 살쩍), 하(下: 아래 하), 수(垂: 드리울 수)
직역하면 '귀밑 아래로 드리운 머리'.


요즘 식으로 보자면 머리카락 몇 가닥을 내리는 애교머리중에서,

이마에 드리우는 애교머리가 아니고, 귀 옆으로 내리는 애교머리를 말한다.

즉, 빈하수란 귀와 얼굴 사이로 머리카락을 한 가닥 혹은 몇 가닥 드리우는 헤어스타일..

기록상 빈하수의 끝은 가슴 아래로 내려오고 끝을 동글게 말아 (요즘의 셋팅펌) 가슴꼭지에 말리게 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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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orldtown.naver.com/worldtalk/community.nhn?board_id=wt_photo_military&nid=14&navertc=6

글쓴이kkamjo05조회: 38287, 추천: 6
마지막 수정 시간 : 2006-03-29 17:49:12





















첨엔 무슨 비행기가 이렇게 많나 했더니...
비행기들의 폐차장 같은 곳이라고 하네요.
미국은 버리는 비행기만 모아도 엄청나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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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다... 먹고 살 걱정만 없다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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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릴 때까지 기다려 보셈... ^^;

루빅스큐빅18.75 의 기록


스피드 솔루션..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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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나팔 소리

취침나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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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같은 마눌님이 아프신 관계로 아침을 못 얻어? 먹고 나왔더랬다.
물론 나의 게으름도 한몫한 건 사실이다만... 그건 별로 표?가 안나므로 그냥 넘어가자. 험. ㅡㅡ;
해서...
굶고는 못 사는 나는... 컵라면을 먹을까 하다가 멀고 귀찮아서 가까운 가게에 있는
"끓인 라면 자판기"를 이용해 보기로 했.다. ㅡㅜ




요렇게 생긴 기계에서 나온다. 뭐 기계 종류는 다양하더라...
돈 넣으면 바로 튀어 나오는게 아니라 "조리시간"이라는게 필요하다.
왼쪽 위 표시창에 남은 조리 시간을 초 단위로 보여 주더라...
1분 40초라고 적혀 있지만 느낌상 약 3분? 정도 걸렸던 것 같다.

값? 1,500원이다.
이 기계의 경우 500원짜리 3개를 먹는다.

맛?
물론 컵라면 보다는 좀 낫다.
그러나...

김밥천국 2,000원짜리 라면이 훨훨훨훨훨훨훨훨훨훨훨훨훨훨훨훨훨훨훨훨훨훨훨훨훨훨훨훨훨훨씬 낫다.
500원 더 비싸지만 거긴 김치와 단무지는 물론이고 물도마음껏 마실 수 있다.
여차하면 옵션으로 김밥 등등도 추가 할 수 있다.

그래도 이걸 먹고 싶은가?
라면 자판기로 검색을 했더니 누가 그러더라 ...
"차라리 김수미 간장 게장을 윗 입술 부르트도록 쳐먹으라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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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여자보다 이쁜 남자
글쓴이minimihm조회: 22172, 추천: 5
마지막 수정 시간 : 2006-02-21 15:18:04



퉁커저우(童珂舟)라고 부르는 이 남자애는 상해사람으로서 현재는 복건성에 살고있다.

군대생활을 4년간 하는동안 공연단에서 봉사하였으며 현재는 무대기획 등 일을 하고있다.

경극속 단(旦)이란 역을 맡고있는 사진들이다.













출처:차이나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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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안개 낀 날 서울외관순환고속도로 정체 현장. 덕분에 지각 ㅡㅜ





안양터널 앞 - 상습 정체 지역
여기서 보통 15~25분을 허비한다... ㅡㅜ
출근 시간대에는 신호등 신호 간격을 조절한다던가 해서 좀 빨리 빨리 좀 빼줬으면 좋겠다.

근데 아무리 차 앞유리가 꼬질꼬질 더럽기로서니 110만화소 내 폰카 수준이 이것 밖에 안되나?
허긴 요즘 후진 폰카도 130만이더라만... 뭐 그넘이 그넘이지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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