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하 #1

이런저런것 2005. 10. 26. 19:00

시집 가버렸다. 힝~ ㅠㅠ

남들이 뭐라하든 내가 좋아라 하는 이미지이면 되는 거 아닌가?

어떤 배역에서 그 이미지가 내가 좋았다면 그걸로 되는거 아닌가?

나랑 만날일도 없는 사람들인데... 사생활이 어떻건 그게 뭔 상관이레...

그냥 내가 좋아라 하는 그 이미지 그대로 남아 있어 주길 바랄뿐이지...
환상이 깨지기 전에... 마치 첫사랑처럼...













요기까지~
내가 좋아라 하는 심은하의 이미지들...
예쁘게 잘 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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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 걸린 사람은 이넘이 피부속에 산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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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빌(Smallville) 주연 배우들


Allison Mack

기존의 무적 슈퍼맨이 아닌 인간 Clark에 촛점을 맞춘 드라마 "스몰빌"에서 클로이(Chloe Sullivan)로 출연

Chloe Sullivan - Clark을 사랑하나 Clark의 마음이 Lana에게 가있음을 알기에 멀리서 바라보는 인물, 투철한 journalism 정신을 가지고 있어 많은 위험에 처하기도 함, Clark이 훗날에 신문기자로 일하게 되는 결정적인 동기를 부여함.

- 네이버 검색 결과 -

Allison Mack은 독일의 프리즈(preez)라는 곳에서 1982년 6월 29일에 태어났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지역 회사에 공연을 필요로 하는 오페라 가수 Jonathan Mack이라고 하는군요. Allison은 첫 두해를 독일의 프리즈라는 곳에서 보냈다고 합니다.

(중간의 원문에 오타가 있어서 해석이 안 되는군요..) SV(Smallville의 약자)는 자기가 슈퍼맨임을 깨달아가는 10대 Clark Kent의 인생에 중점을 드라마로서 Allison은 Chole Sullivan의 역활을 맡는다고 합니다. 이 드라마는 WB(워너 브라더스의 약자이죠.. 참고로 WB21이라는 어린이 전용 채널도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 8시에 방영됩니다.

현재 그녀는 아버지 Jonathan Mack, 엄마 Mindy, 오빠 Shannon 그리고 여동생 Robyn과 함께 Southern California에서 산다고 합니다. 조만간 ABC의 드라마 Hiller and Diller에서 Richard Lewis의 딸 역활을 하게될 것입니다.

잡다한 설명이 이래저래 있어서 걍 profile에 관한 것만 해석했습니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는 분은 그녀의 소속사 Sheila Wenzel at Innovative Artists, 1505 10th St. Santa Monica, CA 90401로 편지를 보내거나 310-656-5135로 전화를 해달라는 군요.
(참고로 울나라에서 California로 전화하려면 국가번호 1번을 누르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SV는 기존의 무적 슈퍼맨이 아닌 인간 Clark에 촛점을 맞춘 드라마로 미국에서 꽤 성공한 것 같습니다. 먼저 Casting에 있어서 새로운 얼굴들을 주연급으로 내세웠고 연기력을 인정받은 중견 배우들을 조연급으로 했습니다.(Clark의 엄마로 나오는 사람은 바로 영화 슈퍼맨3에서 Lana로 나왔었고, Lex의 아버지는 그렘린2에서 우스꽝스러운 회장역활로 나왔었죠..) 갠적으로 Clark이 슈퍼맨이 된 이후에도 계속 SV가 제작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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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햅번

이런저런것 2005. 10. 26. 14:15

인형 같지...

숨막히게 이쁘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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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키드먼

이런저런것 2005. 10. 26.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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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 검사장비 때문에 인덕원에 이틀을 나갈 일이 있어서
하루를 가까운 종범이네서 외박?을 했다.

아침에 걸어서 출근을 하는데... ^^

안양 학의천(크라운 제과 근처)에 있는 징검다리를 건너고 갈대밭을 지나 출근을 하더라는...

거의 땅속으로만 다니는 우리들은 물론 부럽기만 하다는~ *^^*


양복 입은 아저씨도 가고


지각인 듯 뛰어가는 총각도 보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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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거래처...

얼마전 디지털 HP(HP 대리점)로 업그레이드? 했다. ^^
여전히 주력은 프린터다.
특히 고가 프린터에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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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이쁘다 ㅡㅡ;





이쁜 나비는 아니지만 뭐~ ^^




나비 찍다가 벌새 출연




오~ 앗싸~ 꼼짝도 안하고 셔터에 손가락만 올리고 있었던 보람이~ ^^;;
스냅샷으로 이런 행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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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스킨이 먼저 떨어진다...

선물 받은건데...

하나씩... 한가지씩... 인연의 끈은 차츰 차츰 그렇게 멀어져가는 것일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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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차를 잘 안쓰지만 얼마전 잠시 사용했다가 주차할 곳이 없어서
잠시 다른 곳에 주차를 해 두었다.

그런데 아침 일찍 전화가 왔다.(차에 연락처를 항상달고 다닌다. 코팅까지해서...)
광고글자가 안 보인다고 차 좀 빼란다.
무슨 소린가 하고 나가 봤더니... 나참! 어이가 없어서...

핸펀에 찍힌 번호로 다시 전화를 걸었다.
"그래 대체 무슨 첨가제입니까?"
친절하게... "아! 길거리에서 파는 그런 첨가제입니다."
"아! 가짜 휘발유말입니까?"
"아네뭐 그런거죠!

ㅡㅡ;;;;;


"집에서 가짜 휘발유 팔아도 안 걸립니까?
뭘 파시건 그건 저와 상관은 없지만 옷가지 등을 모으는 재활용 통을 광고판으로 사용하는 건
그냥 지나칠 수 없습니다.
그냥 지나치면 그건 알고도 모른 척하는 방조 행위입니다.
빨리 지우세요! 그렇지 않으면민원 넣겠습니다."

"이웃끼리 서로 돕고 살아야지 뭘..."

그럼 그럼 이웃끼리 돕고 살아야지... 그런 사람이 주차장 좀 썼다고 따지기는...
남의 주차장을 사용하는 것으로 따질 것이지 왜 글자 안보인다고 따지는건지...
주변에서도 주차장 문제 때문에 많이 시끄럽단다.

공공시설물을 자신의 편의대로 사용하고도 죄책감이 전혀없는 아주 이기적인 사람이다.

딱 걸렸다... ^^;;

After




아~! 이런 무식한... ㅡㅡ;;

재활용 수거통은 대체 왜 통채로 떼어 가버린거냐고...

해당 시민을 찾아서 경고한 후에도 조치가 없으면 철거를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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