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내게 보내신 편지...
수신도 없고 발신도 없고 가을의 문턱이라는 계절 인사도 없고 딸랑 이 한장~
허걱~ 어렵다... ㅡㅡ;;
결론은 매사 생각(마음먹기)하기에 달렸다라는 얘기...
근데 아들한테 보내는 편지 맞어요? 좀 더 따뜻하게 보내시면 안되나? ㅡㅡ;;
아마도 예전에 쓰셨던 책 내용중 한 페이지인 듯... ^^;;
잘 뒀다가 찬이한테 써먹어야지 히히~ 나 애비 맞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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