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하~ 이 사진을 보니까 우리는 아점을 먹는게 아니었다... ㅡㅡ;;

저건 맥반석 삶은 달걀~

즉, 찬이랑 목욕탕에 다녀와서 저녁을 먹는 중이다. 흐흐 ^^;;

지갑을 안가져간 탓에 찬이 음료수를 사주고 나니 돈이 없어서 3개에 천원인데
양해를 구하고 찬이랑 민이걸로 700원에 두개만 사가져 왔다. ^^;;;

뺏어 먹고 싶은 충동을 억지로 참아야만 했다..... 아빠 맞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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