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잔하는 통에 막차시간이 늦어서 버스를 타야 했다.
무심결에 특수 감열 티켓 용지라는 마이홈행 차표를 만지작 거리다 접었다.
대각선으로...
접다보니까 한쪽이 많이 어긋났다.
예전에 용서할 수 없었던 일이다.
이젠 다분히 많이 둥글둥글해진 걸까?
나이탓에? 아니면 술 먹어서 그런가? ㅡㅡ;;;
'이런저런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기가 불끈 솟는 약 [2004-12-24] (0) | 2004.12.27 |
---|---|
아유미의 마루치아라치~~~^^ (0) | 2004.12.24 |
가족들에게 보낼 올해의 카드 [2004-12-23] (1) | 2004.12.23 |
달력속 열두가지 파란이야기 (2004-12-22) (0) | 2004.12.22 |
[우와~진짜?] ★~전~세개를 뒤집은 대~~단한 사진~★ (0) | 2004.12.18 |
립크림 비판톨(Bepanthol) (2004-12-18) (3) | 2004.12.18 |
용산선인상가 22동 18번 출구 (2004-12-14) (3) | 2004.12.17 |
[굿데이유머] 공학 vs 남고 vs 여고 (1) | 2004.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