쬐끄만 액세서리를 하나 샀다

주문이 밀렸는지 일주일만에 왔다 ㅡㅡ;;

4중류를 샀는데 내꺼, 집사람 것, 여직원 것, 숨겨둔 애인(!?ㅋㅋ)것 이렇게 4종류를 샀다.

물은 일주일에 한번 정도 5초간 물에 담궈 두면 된다.

크게 자라면 꺼내서 옮겨 심으면 된단다... ^^





왔길레 찍워 뒀다.
여직원건 벌써 물에 담궈버려서 못 찍었다. ㅡㅡ;;

왼쪽 극란초(레드)가 내 것, 가운데 오색기린초는 집사람 것, 선인장이 혜진이 것이다. 여직원은 녹탑을 가져갔다.

택배비용까지 4종류에 19,000원 지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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