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도 가기전에 배가 고픈 것 같아서 핫바를~ 역시 1,000원이다~ 흘~




경비행기를 타는 사람도 있었다... 지금도 궁금한 건 어디에 내릴까? 이다...


앗~ 턱


찬이가 찍어 줬다~ ㅋㅋㅋㅋㅋ


조개구이를 먹을까 새우구이를 먹을까 고민하다가 새우철이라 새우구이를 먹기로 하고

민이랑 잠깐 식당 앞 방파제에 올랐다...





오~~~ 쓸만하게 나왔다~! ^^

오이도 입구에서 먹지 말고 쭉 들어가면 식당을 끼고 왼쪽 코너를 돌게 되어 있다.

이 뒤쪽에서 먹으면 조금 더 싸고 앞에 방파제가 있어서 좋다~




새우구이는 먹는데 바빠서 사진을 빼.먹.었.다. ㅠㅠ

조금 부족해서 칼국수를 더 시켰다~

근데 애들은 매워서 잘 못 먹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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