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이브날 거여동 큰 형내로 음식하러 갔을 때...


심심해 하길레 집 앞 놀이터에 데리고 가서 놀았다.

찬이 넘은 누나들이랑 게임하고 노느라 정신없고~ 흐흐



이제 그네를 다 탄다 오호~ ^^;;


나중에 내릴 때는 움직이는 것에는 아랑곳 없이 그냥 손을 놓아 버리더라는...

떨어 트릴 뻔 했다 휴~ㅡㅡ;;


뭐 떨어진 거 없나? 한푼이라도 벌어야~ ^^;;


다른 집 아빠도 아이와 놀러 나왔던데 꼬맹이가 미끄럼 틀 타는 걸 아주 부러운 듯~ 신기한 듯 쳐다보는 민이 ^^


흐흐~


결국 민이도 올라가 보겠다고~ ^^

난 아이가 도와달라고 하기 전까지 절대 도와 주지 않는다...

굴러 떨어지지 않도록 민이 몰레 몸 뒤쪽에 손 만 뻗어 주었다...

힘들어 보이지만 아주 잘~ 올라 간다 *^^*


민이 녀석은 겁이 없다... ㅡㅡ;;

아니 개념이 없는 건가 !? ^^;;


이제 아주 재미가 붙었다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