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에 처제 결혼식이 있어서 잔치를 크게 하지 못했다...

가족과 가까운 친척 분들만 모시고 점심을 먹었다...




다음 달에 결혼 할 신랑 신부 ^^






*^^*



그 다음 차례가 될 막내 처제와 남친 ^^ 내년 봄 쯤으로 예상된다... ^^


민이를 자기들 애기마냥 ㅡㅡ+++ 이쁜 건 알아가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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