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요렇게 태우는 건 기본이다. ^^;;;

그랜드 마트의 카트는 네바퀴가 모두 회전하는 방식이다...

이런 카트를 운전하려면 뒤쪽이 무거운게 좋다...

찬이가 앞에 타면 운전하기가 정말 힘이 든다... ㅡㅡ;;


저놈에 V자... ㅡㅡ;;


우리 애들한테는 군것질 거리를 거의 사주지 않는다...

찬이 녀석이 원래 밥을 잘 안먹기 때문이다...

집사람이 고민하는 건 유치원에서 그달에 생일인 원생들을 한날한시에 같이 생일파티를 하는 행사가 있는데

선물과 파티에 쓸 먹거리를 고르는 중이다...

값 싸고 양 많고 품위를 유지할 수 있는 걸로... ㅋㅋㅋ


절대 시식코너를 그냥 지나칠 수는 없다 ^^;;;



민이는 입에 넣어주면 뭐든지 다 먹어치운다... ㅡㅡ;;


별로 볼 품은 없는 것 같다 그냥 넘어가자 ㅡㅡ;;


허걱~


뻥튀기 먹는 중...


장도 다 봤고 시식도 다하고 목 마르니 한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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