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이가 인터넷 래시피 보고는 해 보겠다고...

표고버섯 치즈구이~ 맛은 ㅡㅡ;; 버섯에 물기가 좀 더 적었어야 했을 듯~ ㅋㅋㅋ 암튼...

밤밥도 맛났다~ ^^



올해도 역시 처갓집에서 모여서 했던 김장

사진에 큰통 하나가 빠졌네~ 한 120포기쯤?

어머님께서 아픈 손목으로 전날 소금에 다 저려 놓으시고 아버님은 무를 엄~청 썰어 놓으시고

우리는 씻어서 버무리기만~ ^^

보쌈도 맛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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