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이랑 평촌 호아빈 갔던 날
민이 드럼 수업 끝나고 집에 딸랑 둘이 있어야 할 판에 출출하고 해서리... ^^
찬이 한테는 미안하네~ 담에 사주기로 하고~
옆지기는 이 향을 별로 안 좋아라 해서 패스~
에피타이저.. 이게 이름이 뭐더라?
바삭한 것이 맛.있.다.
아~ "웨딩쇼마이" - 새우, 생선살, 야채 등등이 들어갔단다.
작다고 한입에 넣었다가는 열흘쯤 미각을 잃을 수도 있다. 뜨.거.워.서 입천장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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