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카질 ㅋ~
사실 요건 이 나라 미용실에 가서 머리 깎을 때 "이렇게 똑같이 해 주세요!"라고 하려고 미리 찍어 둔거다.
전에 한번 짤라 봤더니 아주 그냥~ 죽여줘요~ ㅡㅡ;;
갈수록 눈이 짝짝이가 되어 가는 것 같다는... ㅠㅠ
생긴 건 괜찮은데. 험~ 킄~
소리아나 앞에 있던 노점상
귀엽네 ^^
숙소 주변에서 다른 길을 가봤다.
가로수? 거리가 깔끔하게 정비된 것이 숙소 주변과는 다른 분위기다.
[동영상 넣을 자리]
소리아나에 갔다가 샌들이 필요해서 하나 샀다.
가격은 199.00 패소 약 2만원짜리
시차 적응이 아직 안된지라 일주일은 방탕한 생활을... 쩝..
잠깐 낮잠을 자려고 누웠다가 햇볕이 너무 밝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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