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지기 생일날...

생일을 까먹은 것이 아니라 장미꽃 얘기를 본인이 나한테 코치해서 다시 내가 민이에게 귀뜸을 해 준...

그래서 민이가 장미 꽃 한송이를 엄마 생신 선물도 사다 드린~ 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은 본인이 막내 아들 시켜서 받아낸 장미꽃~ 코 묻은 장미꽃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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