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차?중인 로봇 청소기 - 뭐 딱 가격 만큼~ ;;

옆지기가 챙겨 준 귤, 출근 길에 한알씩

고향 친구 녀석이 챙겨 준 햄들~ 납품하고 남았단다

민이가

향이 강하지 않아서 먹을 만한 바이주
뚜껑을 열면 (여는 방법도 공부?해야하지만 ㅋ~) 랜덤으로 선물도 한가지씩 들었다는
중국 출장가면 소주 말고는 거의 이것만 마신다. 다른 건 잘 몰라서 ㅎㅎ

호텔이 춥다 ㅠㅠ 냉기 들어 오지 말라고 꽁꽁

오우~ 판빙빙~

그리스 담배인데 가격+크기도 그렇고 선물하기 적당하다



요런 것이 10갑 들었는데 에쎄보다 더 가늘던가? 난 담배를 안 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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