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 가기 전에 아이들과 보낸 시간...
녀석들 여름 방학 때도 멕시코에 있어서 같이 못 놀아 줬는데 겨울 방학도 역시 멕시코로 가 버리는구나... 미안~!
촌놈들~ ^^;
2~3년전인가? 왔었더랬는데 이 녀석들 그때 기억이 있을리가 없겠지...
어머니와 연아도 오고 해서 들렸다. 연아가 감기가 심해서 실내에 있자는 생각에...
ㅋㅋㅋ
지난번에 못 보던 것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화장실 변기에 물고기를?
이건 욕조?라도 해야 하나? 아님 싱크대?
희한한 물고기에 넋을 잃고~
자판기 속?에도 물고기가 산단다. ^^;
허걱~ 박쥐들~ 이 박쥐들은 채식주의자들~ ^^;
앗~ 뒤를 조심해~!
직접 보면 예쁜데...
피라냐에 관심 많은 찬이
잠깐 휴식
엄마~ 에구~
새해라고 한복을 이었더라~
물속에서 저거 엄청 힘들텐데... ㅎㅎㅎ
방패연 타기
인형 전시회가 있어서 들렸다.
처음에는 토리아드인줄 알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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