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실 입구~ 입장료가 1인당 20패소(2,000원)던가?
사금을 거르던 거북이 등껍질
죄인들에게 씌웠던 철가면 등등
정조대도 보인다. 열심히 설명중인 이쁜 안내양~
김 차장님 시범 한번 안내양이 장치를 돌리자 기절해서 도망가신~ ㅋㅋㅋ
저렇게 매달아 놓고 몇날 며칠 그냥 뒀다는...
도망가다 딱 걸린 차대리 ㅎㅎ - 역시 저렇게 턱을 내리지 못하게 몇날 며칠 그냥 뒀다는...
목을 부러뜨리는 건지 뚫어 버리는 건지 하여튼 그런 장치
팔을 뒤로 묶고 위로 잡아 당기는 장치~ 누가 당기겠냐니깐 얼른 뛰어 나가는 부인~ ㅋㅋㅋ
바람핀 여자를 꼼짝 못하게 가둬 두는 장치
이쯤에서 의문이 생겼다. 지배당한 멕시칸들만 당한건지 스페인 국민들도 같이 당한건지...
같이 당했단다.
예전 포청천의 개작두와 우리나라 곤장이나 능지처참 같은 것들이 생각난다.
저 위에다 눕혀서 굴렸나?
손가락 고문 장치~
가시방석~ 이 아닌 가시의자 헐~
뭔 말인지 못 알아 들으니까 재미없다는~ 헛~ 김차장님 눈에 광채가 ;;
저렇게 가둬서 그냥 뒀단다.
화형장

교수대
지하감옥 설명중
안내양한테 50패소(5,000원) 팁을 주고~ 20패소(2,000원) 줘도 되는데 이쁘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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