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는 벽에 낙서?가 많다.

페인트 칠해진 집은 나름 좀 있는 집이란다.



대체 뭐하는 곳인지...



행복한 시간~ 먹는 시간~ ^^;

한국 식당 없었으면 3개월을... 으헉~ ㅜㅜ



먹어 본 중 가장 나은 듯~

이름이... Don Julio (돈훌리오), 38도, 750ml

마트에서 3만원 초반대이다. 이런 가게에서 먹으면 10만원 정도~

멕시칸이나 현지 한국인들도 권하는 데낄라다. 선물용으로 좋다. ^^

(데낄라, 먹거리, 숙소 정보사진은 따로 모아서 올리겠다)



호텔 전원과 인터넷 연결용 RJ45 단자다. 무선 인터넷은 안된다.



가지고 있는전자제품이 프리볼트(100V~240V)라면 전기는 멕시코 어디서든 이렇게 사용하면 된다.

우리나라 이마트나철물점에 가면 둥근코드를 일자코드로 바꿔주는 넘(명칭을 모르겠다... 젠더?)

암튼 마트에서 이놈이 두개든 것을 약 2,000원에 판매하니까 비싼 멀티 콘센트를 살 필요는 없다.



호텔 안내판



한국 식당 앞

숙박 시설도 임대해 주신다. 정확히는 멕시칸에게서 임대해서 재임대 하는 거지만...

(숙박 정보는 별도로 게시할 예정이다)



이 나라 택시... 작.다.

또 창문을 닫으면 안에 매연이 들어오고 창문을 열면 밖에 매연이 들어 온다. ㅡㅡ;



기본 밑 반찬~

끼니 때마다 조금씩 바뀐다.

사모님 음식 솜씨 정말 짱이라는~ 오호~



요철이 요렇게 생겼다.

지나가면 바가지 밟는 소리가 나기도 하는데 은근히 높아서 속도를 높여서 지나가기가 좀 부담된다.



신호등은 같다.



고속도로라는데..

좋은 점은 일단 나가면 막힐 일이나 신호등이 없다.



이정표에 Mexico 라고 써진 것은 차로 약 5시간 걸리는 Mexico City를 말한다.



호텔 전경



자전거를 타고 지나갈 수도 있는 육교



월마트 앞 구조물



호텔 복도에 있는 예술품? 장식품?



요런 복도식




복도에서 살짝 들어 간 곳에이렇게 양쪽으로 룸이 하나씩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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