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이 솜씨~



찬이 솜씨 2



찬이 솜씨 3



찬이 솜씨 4

아까 납골당에서 형이 사주신 단주

근데 저걸 그렇게 아낄 줄이야~

자다 일어 나서는 어디다 뒀는지를 못찾아 울먹이더라는... ㅡㅡ;;



배고픔에 지친 녀석들... ㅠㅠ

차 안 막힐 때까지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다가 차는 밀리고... 저녁 때는 놓치고...

다들 배고파 죽는 줄 알았다는... ㅡㅡ;;



요건 아빠 솜씨~ ㅋ







838Km나 뛰었다는... 에구구 허리야~




우리집 인천 도착 시간 11시 31분
무사히 잘 다녀 온 것만도 감사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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