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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날 애들은 없지만 대부도, 영흥도로 드라이브 갔던 날

십리포해변 해안산책로에서 설정샷~ ㅋ~ 이럴 나이임?

시화방조제 시화나래 전망대에서~ 양방향 모두 들릴 수 있다.

공짜다~ ㅎㅎ 한 500원쯤 이용료 받아도 될 듯

바닥의 반은 유리로 된~

K웨더~ 로 읽었다가 민이한테 혼남~

아~ 이런 x팔림이... 왜 그랬을까? ㅠㅠ

요즘 기상청의 실시간 보도로 K-Weather에 까인다는 뭐 그런 얘기를 들어서라고 위안을 ^^;;

난해한 이것은 뭐지?

검색해서 갔는데 특별하지는 않지만 뭐 빠지는 것도 아닌~

다음에도 부담없이 갈만한 ^^

두툼한 광어 우럭에 매운탕 캬~

사진이 1.5kg, 네식구 배부르게 먹고도 매운탕 포함 72,000원

기본 상차림비가 없지만 매운탕이 10,000원 추가

다음에는 연탄불 장어구이를 먹어봐야 겠다는

십리포해변 해안산책로

민이 뭐함~

밥 먹고 졸렵다는 찬이 끌고 왔더니 방전~

찬이랑 갈매기는 배경?

산책로 끝자락에 어마어마한 조개 무덤이 있더라~

저게다 굴, 조개 껍데기

탄도항 누에섬 낙조가 끝장이라는데 다음 기회로...

옆지기랑 같이 투표하고 일산으로 고고~

요거요거 쓸모가 많겠군~

사실 슝크에 지인이 있어서~

헛~ 우리 가족들

선물을 빨리 줘야 가지~ ㅋㅋㅋ

어마어마한 부스를 차지한 DMG MORI

레이싱걸들만 30명이란다.

최근 F1인가? 레이싱에서 우승한 자동차도 전시되어 있더라

선물 보따리? 둘러 매고~ ㅎㅎ

창원에서 올라 오는 길에 들린 통영대전고속도로 대전방향 산청휴게소

가까이 정자가 보이길레 올라가 봤다~

운동 삼아 잠시 다녀 올만하다는...

산청휴게소 대전방향

이제 막 피기 시작한 진달레

한바퀴 돌 수 있게되어 있더라~

콧구멍에 바람 좀 넣겠다고 제부도로~ 꼬우~

집에서 1시간이 채 안걸리는 거리에 제부도가 있더라는...

물 때도 좋고~ 모세의 기적처럼 여긴 밀물 때는 자동차로 못 들어 간다는

갈매기 똥 주의~ 헐~

추워~

사진 안 찍는 큰아들 도촬로 한장 건졌네~ 쩝~

맛집 검색해 보고 평이 좋아서 간 집~

맛집인지는 모르겠고 암튼 배 터지게 먹었네

배가 부르니 소화도 시킬 겸

눈이 내리기 시작하더라만~ ㅠㅠ

찍는 순간에 모자가 벗겨진 ㅋㅋㅋ

암튼 콧구멍에 바람을 겁~~~~~나 넣고 길도 안 밀리고 잘 갔다 왔다네 ^^

둘째 조카가 어제 새벽5시에 아들 낳았단다~ 축하~!

두부부는 물론 양가 부모님께도 새해 큰 선물 드렸네~

웃는 모습이 조카랑 똑같아~ ㅎㅎ

나안~? 할아버지 됬다는 ㅋㅋㅋ

영하 17도에 미술관을~

정말 춥다~

영하 60도 넘는 곳에서 사는 원주민들도 있다는데 어이구야~

눈 감았당~

장인 장모님 모시고 이사간 처재내 가는 길에 설악산, 속초, 정동진 등등 들렸다 갔더랬다.

서산 네이처월드 -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분위기

헉~

8,000*4=32,000원 헉~

물이 들어와서 건너가지는 못했다.

돌아오는 길에는 하늘이 시커멓더니 엄청난 비에 천둥번개까지 치더라는...

예약하면 조금 싸다~

대하축제를 알리는...

대하축제장

저 할아버지 멋지시다는~

두사람은 뭐가 그렇게 좋은거야? ㅎㅎ

민이 병원 데려 갔다가 헛~ 쌀국수집이?

호매실 5단지 앞 상가에 포메인이 있었네~

요건 저녁 먹으러~

찬이 녀석 사진 구하기 진짜 힘들다는...

엄마 모시고 갔던 일산(고양) 초계탕 집

잘 먹기는 했다만 예전에 파주랑 여주에서 먹었던 것보다는 약간~ 입맛이 변한 건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