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이 방학 숙제겸 용산에 있는 전쟁 기념관엘 뎅겨 왔다...

토요일이고 회사가 용산이라 마눌이 애둘을 데리고 전철 타고 산넘고 물건너 왔더랬다.. ^^;;

비행기와 탱크가 전시되어 있는 실외 전시관은 입장료가 없다. 그냥 공원처럼 생각하면 된다는...

그래도 애들은 엄청 좋아하지~ ^^


레고블럭으로 만든 비행기 같다는... ^^;;


난 나중에 도착해서 아이들 있는 곳으로 지금 찾아 가는 중...








탱크 포신


우리 가족 발견~


앗~ 민이 아빠 발견~ ㅋㅋㅋㅋㅋ


찬이가 잡은 매미~ 엄청 크다는...






젤을 제대로 발랐네? ㅋㅋ


내 어깨에 장난치는 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