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오~ 수염이~ ^^;;


15금... ㅎㅎ민이랑 엄마랑~ 민이 저 넘은 왜 입을 벌리지? ㅡㅡ;;


CF를 보자마자 당장 달려가 사들고 온 "스마트버켓"
집 근처에는 KFC가 없다는... ㅠㅠ 자전거 타고 허벌나게 달려 가서 땀 삐질삐질 빼고 사 온 닭다리...
근데 맛이 별로다 ㅠㅠ 내 기억으로는 한 6년 전쯤 먹었던 KFC가 제일 맛있었던거 같다... ㅡㅡ;


아침에 아무도 모르는 한가지 사건이...
하여튼 어딘가 부딪힌거 같은데...
아마도 문틀에 그런 듯...

저 부위가 디지게 아푼 곳인데....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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