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혀~ 간만에 꺼낸 인라인~ 애들 가르친답시고 계속 허리를 숙이고 애들을 들었다 놨다 했더니만
허...허..허리가... ㅠㅠ
민이는 이미 실컷 태워줬고~ 또 타겠다고 우는 넘 달래서 찬이 한테 신겨 줬더니...
넘어진 엉아를 일으켜 주겠다고 팔을 잡아 당기니 어케 일어나나... ㅋㅋㅋ
엉아 엉덩이 밀어주던 민이가 웃겨~ ㅋㅋㅋ
풀러진 엉아 팔에 보호대도 다시 붙혀 주더라는~ ^^
우리 가족 노는걸 한참을 열심히 웃으며 쳐다보던 어떤 연인들이 생각난다는... ^^
우리도 많이 싸우지만 그래도 좋은 면만 봐주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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