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처재 내외가 들렸다. 처재 집들이 후 처음 보는 셈이다. ^^
처재가 냉면이 먹고 싶다길레 가까운 냉면집을 찾았더랬는데
옆 테이블에 앉은 꼬마아가씨가 우리 민이 한테 관심이 있는 모양이다. ㅋㅋㅋ
고기를 한조각 먹여주고 또 넙죽 받아 먹더라는...
허긴 우리 민이가 한 인물 하기는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입구에 서비스용 자판기가 있다. 판매가 10원~ 캬~
아이스크림도떠 먹을 수 있게 되어 있다. ^^
오랜만에 아이들이랑 학교 운동장에서 실컷 놀았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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