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단체(꽤 불참~;;)로 간 관악산 국기봉 산행~





오는 길에 배고프다고 청국장 드시고 늦게 도착한 두분 때문에 단체 사진 한방 더~ ㅎ





전망대 거쳐서 넝쿨터널 지나 국기봉으로


오차장~


우리집도 보이네~




이래서 국기봉이구나


시기 형님~ ^^


원래 저 자리가.. 자세가.. 다소곳해지는... ^^;;




파노라마 한바퀴~




강대리님이 가져 오신 보약? 드시는 김차장님~ ㅋㅋ



술판 회식 대신 선택한 산행과 뒤풀이~



요게 그 해신탕~ 우왕~

전복에 문어에 낙지에~ 우왕~


사리 이것 저것 추가해서 상당 15만원은 나온 듯~

그래도 속 쓰림만 남는 술판 보다 훨 좋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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